[orSlow]
[MEN'S US ARMY FATIGUE]
[01-5002-16]
오늘 리뷰할 제품은
오어슬로우의
백사틴 퍼티그 팬츠입니다.
22년 10월에 구매했으며
리뷰를 작성하는 24년 11월
2년 넘게 매우 잘 입고 있는 바지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가운데의 제품입니다.
왼쪽은 에크루 퍼티그,
오른쪽은 우먼 퍼티그이며
추가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백사틴은
바지의 표면을 봤을때 가로결이 특징입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시면
우먼 퍼티그는 백사틴이 아니어서
표면이 일반적인 면바지 느낌이고
오늘 리뷰하는 퍼티그는 가로결이 보입니다.
내부 택 사진입니다.
제조국은 일본이며,
사이즈는 M, 2사이즈입니다.
아래는 실측 사이즈이며,
약 1년정도
열심히 착용하고
열심히 세탁한
사용감 많은 사이즈입니다.
허리 실측 사이즈 41.5cm입니다.
밑위 실측 사이즈 30cm입니다.
허벅지 실측 사이즈 31cm입니다.
총기장 실측 사이즈 104.5cm입니다.
밑단 실측 사이즈 21.5cm입니다.
178cm, 78kg 기준
착용 사진입니다.
밑위도 길고
통이 넓어서 착용감이 편해서
손이 자주 갑니다.
상의. 브룩스 브라더스 사이즈 L
신발. 호카오네오네 본디7 사이즈 275
제 신체 실측 사이즈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어슬로우 백사틴 퍼티그 팬츠를
리뷰하였습니다.
퍼티그 팬츠는
아메카지 패션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
검색을 하다 보니
청자켓과 퍼티그 팬츠의 조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여름을 제외하고는
청자켓과 같이 입으면서 에이징 하는 편이며,
여름에는
반팔 티셔츠와 자주 입는 바지입니다.
뭐 입을까 고민될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바지입니다.
청자켓과 퍼티그 조합이
교복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이만한 조합도 없는 것 같습니다.
퍼티그 팬츠가 없으시면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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